현장에는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정규수 용인시 제2부시장, 이춘구 안성시 부시장, 박용근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동걸 SK건설 그룹장과 안성시 주민대표 3인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협의체 출범식에서 발표된 ▲산업 방류수 수질개선 ▲안성 산업단지 조성과 우량기업 입주 ▲안성 고삼호수 수변개발 사업 ▲안성지역 상생협력사업 지원 ▲안성지역 생산 농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 ▲한천 및 안성천 하천 정비 ▲안성시 북부 도로망 확충 등 7개 의제에 대한 분야별 실무협의회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안성 산업단지 물량배정, SK 산업단지 개발 참여, 용인평온의 숲 이용료 감면,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SK 입장, 방류수 농도기준 강화, 수질오염 영향조사, 고삼저수지 적정 수온 유지 방안, 전력관련 환경영향평가 재평가 등에 대한 논의가 주로 다뤄졌다.
상생협의체 위원장인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 날 회의에서 “앞으로도 경기도는 상생협의체 실무협의회 회의에서 7개 의제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상생협약 체결이 맺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용인시, 안성시, SK하이닉스, SK건설에서도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0월 도-용인시-안성시-평택시-SK건설 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관련 갈등 해소를 위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의체를 출범하고 11월 상생협의체 2차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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