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유안타증권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진행된 검사에서 1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유안타증권 부천지점은 당분간 폐쇄조치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은 2주 동안 방역당국과 협의해 소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17명으로 확인됐고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면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실시한 후 방역 당국과 협의해 추가 조치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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