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오는 15일 팽성읍 석근리 142-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억 8000만원을 투입해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 설치계획 승인으로 5월 공사 착공 11월말 완공된 거점 세척·소독시설의 운영을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설은 지상1층, 200㎡ 면적으로 사무실, 소독시설을 갖춘 거점세척·소독시설은 축산농가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이 반드시 경유해 소독을 받아야하는 지역거점 소독시설로 야생멧돼지의 ASF 발생 차단과 전북 정읍 고병원성 AI의 확진 등 동절기 가축전염병 발생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평택시의 축산방역에 중심축이 될 예정이다.
이 최신식 거점소독시설은 차량하부 세척 소독을 실시하는 1단계, 차량 전체를 소독하는 2단계, 운전자를 소독하는 대인소독 3단계 공정을 통해 소독대상 주위 유기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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