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화이자 월드 본사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을 11일(현지시간) 승인했다.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목적으로 독일 바이오앤테크와 공동 개발한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FDA는 이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DA는 최종 임상에서 95% 예방효능을 보인 화이자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FDA는 접종 연령을 16세 이상으로 정했다.


미국에서 화이자 백신의 1차 출하량은 290만회이며 의료계 종사자와 장기요양병원의 노인들이 우선 접종 대상자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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