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81회에서는 원조 디바 가수 민해경이 허영만과 함께 경기도 파주 백반기행을 다녔다.
이날 민해경은 자신이 가수가 된 이유가 가난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정 형편이 안 좋았다. 돈이 없는 게 너무 싫었다"며 "생활비를 벌려고 고등학교 2학년 때 교복을 입고 밤업소에 갔다. 들어가려 하니 학생이 오는 곳이 아니라고 막더라"고 말했다.
민해경은 당시 오디션을 보고 매니저들에게 '어느 업소 누가 노래를 잘한다'고 입소문이 나 운좋게 제작사를 만나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민해경은 "저는 돈 모으는 게 취미다. 진짜 없는 시절이 길어서"라며 "은행에 다니며 통장이 하나씩 늘고 액수가 올라갈 때 기쁨이 너무 컸다"고 고백했다.
이어 민해경은 "저는 돈 모으는 게 취미다. 진짜 없는 시절이 길어서"라며 "은행에 다니며 통장이 하나씩 늘고 액수가 올라갈 때 기쁨이 너무 컸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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