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알렉시온을 39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인수를 통해 면역과 희귀질환 분야에서 입지 강화를 노리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인수합병의 결과로 알렉시온의 주주가 60달러의 현금과 뉴욕증시에 상장된 아스트라제네카 주식예탁증서(ADR) 2.1243주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인수 절차는 내년 3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내고 "알렉시온은 희귀질환 환자의 삶에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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