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지하보도는 버스터미널과 e편한세상 아파트 앞 보도를 연결하는 통로로 버스터미널 이용객과 주변 아파트 및 상업시설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그동안 지하보도는 계단을 통해서만 진출입이 가능해 장애인·노약자·임신부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송갑석 의원이 2018년 국회의원 당선 직후부터 정부에 사업의 당위성을 끈질기게 설득하고, '찾아가는 민원실'을 비롯해 민원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관련 국비를 확보했다.
서구는 총 11억의 예산을 투입해 광천지하보도 출입구 양 쪽에 엘리베이터(15인승)를 설치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엘리베이터 설치를 통해 광천지하보도 이용이 어려웠던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하보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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