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 청년정책서포터즈는 관내 거주 19∼39세 142명으로 구성, 금년 7월 2일 최대호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분과별 10개 팀으로 구성, 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을 연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것이 주 임무다.
시는 활동비 지급과 회의장소 제공 등으로 서포터즈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연구발표회는 5개월여 동안의 팀별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대호 시장과 10개 팀 대표만이 시청사 3층 상황실에 참석하고 나머지는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 시장은 청년의 문화를 공감하는지를 묻는 날카로운 질문과 청년창업지원책에 대한 제안 등에 답하면서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못하는데 따른 아쉬움도 드러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난관 속에서도 시의 청년정책 연구에 게을리하지 않은 142명의 서포터즈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내년에도 많은 정책제안과 활약을 부탁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