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서 사랑나눔 김장김치를 김광철 연천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은 백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회장 고영기)에서 지난 15일 군수실을 방문하여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김장김치 10kg 200상자(9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백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는 2019년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산업단지 내 생산한 물품과 백미, 라면을 구입하여 관내 소외계층과 경로당에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백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고영기 회장은 "추운 날씨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에 올해는 김장김치 가격상승으로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가정에 지원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기업의 경제적인 어려운 상황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시는 백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후원물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