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재 저축은행의 영업시간을 한시적으로 단축 운영한다. 사진은 서울 노원구 소재한 SBI저축은행 영업점 전경./사진=SBI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15일부터 부산시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부산 소재 저축은행의 영업시간을 한시적으로 단축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였던 영업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으로 1시간 단축된다. 단축운영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단축운영에 따른 고객 혼선방지를 위한 안내 등 기간을 감안해 내일부터 시행한다”며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되거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될 경우 해당 기간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 저축은행은 지난 10일부터 이미 단축 운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