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캐피탈은 카카오페이와 제휴 약정을 맺고 중금리대출 연계 상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DGB캐피탈은 지난달부터 카카오페이 ‘내 대출한도’ 입점을 통해 연계 대출을 활성화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내 대출 한도’서비스에서 ‘중금리대출’의 한도와 금리를 확인하고 DGB캐피탈의 모바일 금융서비스로 연동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직장인, 주택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억5000만원의 대출을 제공한다. 현 직장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소득자 또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고객이 대상이며 대출금리는 최저 연 5.9%다.


DGB캐피탈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대출이 필요해진 사용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휴사 확대, 프로세스 개선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모바일 금융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3분이내에 신청부터 송금까지 한번에 가능한 논스탑 대출서비스 또한 내년 초 오픈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