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표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17% 이상 폭등, 2만2000달러(2405만원)도 돌파했다.
암호화폐의 실황을 중계하는 미국의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7일 오후 5시50분(한국시간 기준)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7.10% 폭등한 2만272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도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총 2위인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10.01% 급등한 644달러를, 시총 3위인 리플은 22.24% 폭등한 0.5583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최근 암호화폐가 급등하고 있는 것은 개인뿐만 아니라 기관투자자도 시장에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저금리 상황에서 이 같은 상승세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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