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사태에 대한 처분이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터진 또 한번의 비극이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대형 사모펀드 사태로 금융소비자의 사모펀드 불신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가운데 올 들어 3분기까지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금융투자회사 민원은 570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546건)보다 80.5%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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