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18일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네 번째 회의를 열었다. 농협금융은 경영승계 절차 개시 이후 40일 이내인 다음달 6일 전까지 모든 절차를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에 이달말 최종 후보가 선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과거 농협금융의 역대 회장은 신충식 초대 회장만 빼고 신동규 2대 회장과 임종룡 3대 회장, 김용환 4대 회장, 김광수 전 회장까지 모두 기획재정부의 전신인 재정경제부 출신이 맡았다.
차기 회장 하마평에 오른 정은보 협상대사는 행정고시 28회, 진웅섭 전 금감원장은 행정고시 28회, 서태종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행정고시 29회, 임승태 전 한은 금통위원은 행정고시 23회다.
내부 출신으론 김주하·이경섭 전 농협은행장 등도 거론되고 있으나 관례상 관료 출신이 회장에 오를 것이라는 시각이 많다.
내주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5차 회의에는 임추위원인 사외이사 4명(이준행·이진순·이기연·박해식), 비상임이사 1명(정재영 낙생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내주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5차 회의에는 임추위원인 사외이사 4명(이준행·이진순·이기연·박해식), 비상임이사 1명(정재영 낙생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임추위원인 김인태 농협금융지주 부사장(NH농협생명 대표 내정)은 현재 공석인 농협금융지주 회장을 대행하고 있어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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