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APT구축은 대한민국 전자문서 산업발전 및 활용 확산에 기여하고,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에 전자결재를 도입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0년 12월 현재 S-APT를 사용하고 있는 공동주택은 25개 자치구 총 1185단지다. 이는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2223개 단지 중 절반을 넘은 수치다.
코로나 19 상황에도 불구하고 S-APT 사용신청 단지가 빠르게 급증한 데는 시범 자치구(서초구)를 선정하여 선제적 경험 제공과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생활밀착형 홍보와 찾아가는 설명회, 일대일 대면교육 등을 실시하고 서울시가 S-APT를 무료로 보급한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조기 안착을 위해 서울시는 지난 9월 25개 자치구 공동주택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 설명회를 개최했고 관리사무소 직원 대상 사용자 교육 등도 수시로 개최하고 있어 향후에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사전에 문제점을 발굴해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전자결재 기반 S-APT 플랫폼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S-APT 플랫폼 도입을 계기로 공동주택관리의 스마트화 혁신을 통해 서울시 맑은 아파트 만들기 완성을 이룰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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