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최근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지역 소외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2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 여환섭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박치영 광주한마음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과 생계가 어려운 모범 청소년 등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광주한마음장학재단은 저소득층 청소년과 보호관찰 대상자 자녀 등에게 평등한 교육기회를 주기 위해 2003년 설립됐으며, 법무부장관의 위촉을 받은 법사랑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을 통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길 바란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우리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이끌어주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2018년부터 매년 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20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서도 현재 4000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3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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