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가 후성의 중국 전기차 배터리 소재 400톤 증설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한국내화는 후성그룹의 계열사다.
24일 오전 10시43분 기준 한국내화는 전 거래일보다 16.91%(580원) 오른 4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후성은 중국(후성과기)에서 400톤의 전해액 첨가제(LiPF6) 생산능력을 3800톤으로 증설을 진행했고 올 4분기말에 완공한다”며 “국내에 1800톤을 합치면 후성의 LiPF6(전기차 배터리용 전해액 첨가제) 생산능력은 2200톤에서 5600톤으로 155% 증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