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을 맞이한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토요일 밤 TV를 통해 해외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을 전한다. /사진=MBC

30주년을 맞이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오늘(26일) 밤 TV를 통해 해외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을 전한다.


MBC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으로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라이브 공연 ‘그래도 음악이 있다’를 26일 밤 11시20분부터 110분동안 특별 편성한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그래도 음악이 있다’는 22~23일 라디오로 방송됐다. MBC는 TV 특별 편성을 통해 더욱 생동감 있는 공연 현장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비대면으로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집이나 스튜디오 등에서 영상을 촬영했다. 유명 해외 아티스트들의 꾸밈없는 모습을 통해 더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음악이 있다'에는 가수 존 레전드·밴드 루카스 그레이엄·밴드 마마스 건·라우브 등이 출연한다. 듀오 혼네·비피 클라이로·밴드 레이니·바우터 하멜과 싱어송라이터이자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전 대통령의 부인 등 16팀도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