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비밀의 남자'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서우진에게 골수를 이식 할 수 있게 됐다.
24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에서는 골수 이식에 차질이 생긴 한동호(민우, 서우진 분)의 모습이 담겼다. 공여자가 임신 초기로 드러나 골수 이식을 할 수 없게 된 것.

이에 유민혁(이태풍, 강은탁 분)은 한유라(이채영 분)에게 기대를 걸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고, 이경혜(양미경 분)를 떠올렸다. 유민혁은 "뺑소니 누명 씌운 거 죗값 치르게 하려 했는데, 민우 살려야 하잖아. 엄마가 이해 좀 해줘"라며 용서를 구했다.


결국, 유민혁은 한유라에게 과거 자료를 넘겼고, 한유라는 유민혁에게 검사부터 이식 과정까지 모든 비밀을 유지해달라고 다시 한번 조건을 내걸었다. 한유라는 검사에 나섰고, 한동호와 조직적합성항원이 일치한다는 검사 결과가 전달됐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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