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재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결혼 7년 차 김미려·정성윤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선 생후 23개월에 고도근시인 정이온 군의 이야기가 담겼다. 정성윤과 김미려는 슬하에 첫째 딸 정모아 양과 둘째 아들 정이온 군을 두고 있다.
정이온 군은 희귀 질환인 선천성 콜라겐 결핍을 갖고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려는 "사람이 욕심이 생긴다. 처음에는 '살게만 해주세요'라고 했는데"라고 회상했다. 정성윤은 "태어나자마자 애를 막 받고 그쪽에서 호출을 했고 '입천장에 구멍이 있다. 애가 숨이 불안정하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정성윤은 “(이온이는) 유전적으로 콜라겐이 부족한 상태”라며 “세계적으로 희귀한 질병이다. 망막, 고막, 시신경, 관절 이런 게 앞으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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