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는 폭스바겐 제타 20대를 카셰어링 신규 차종에 추가하며 수입차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폭스바겐
카셰어링에서도 폭스바겐 신형 제타와 현대 아반떼가 맞붙는다. 폭스바겐은 수입차 대중화를 선언하며 제타의 초기 물량을 현대 아반떼와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했고 쏘카는 카셰어링 서비스에 제타를 추가하며 대여료, 주행요금, 손해면책상품(PF) 등을 쏘카의 아반떼와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한 것.
28일 쏘카는 폭스바겐 제타 20대를 카셰어링 신규 차종에 추가하며 수입차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전국 19곳의 쏘카존과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제타를 카셰어링 서비스로 경험할 수 있다.

쏘카에 추가되는 제타는 뒷좌석 히팅시트, 후방카메라, 파노라마 썬루프,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이 포함된 최상위 프레스티지 트림이다.


신규 차종 추가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년 1월 10일까지 쏘카 앱 ‘내 쿠폰’ 메뉴에서 신규 차종명 ‘폭스바겐제타’를 쿠폰코드에 입력하면 제타 대여료 20% 할인쿠폰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쿠폰은 4시간 이상 대여 시 적용할 수 있고 내년 1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쏘카는 이번에 추가되는 폭스바겐 제타 외에도 ▲벤츠 EQC ▲벤츠 C200 ▲지프 레니게이드 ▲미니클럽맨 등 여러 수입차를 카셰어링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중장기 대여 서비스인 ‘쏘카 플랜’과 ‘쏘카 페어링’에서는 벤츠 E클래스, BMW5 시리즈 등 수입 프리미엄 세단뿐 아니라 테슬라(모델S/X/3),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등 다양한 수입차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