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CEO가 코로나19 백신 성공을 자신했다는 인터뷰가 나온 이후 관련주인 SK케미칼이 강세다.

28일 오전 10시 현재 SK케미칼은 전일대비 1만500원 오른 3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7일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CEO는 옥스퍼드대학과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성공을 자신했다.
파스칼 소리오 CEO는 일간 더타임스의 일요판 선데이타임스에 다른 경쟁사들과 마찬가지로 “백신을 두 차례 투약했을 때 효능을 얻을 수 있는 성공 공식을 알아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호주 시드니 자택에 머물며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는 “입원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코로나19 감염은 100% 예방할 수 있다”면서도 “어느 시점엔가 백신을 출시할 것이기 때문에 자세히 말할 수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


SK케미칼은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위탁생산하고 있어 관련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