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는 28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시상식 유력 후보 예측 기사를 발표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예측은 네번에 걸쳐서 진행되는데 이번에는 ‘정규 시즌’(REGULAR SEASON)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세번째 예측이다.
여기서 ‘미나리’는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여우조연상·각본상 후보에 오를 작품으로 꼽혔다. 특히 각본상 수상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됐다.
매체는 할리우드 관객들에게 낯선 ‘미나리’ 윤여정과 영화 ‘보랏 속편’에 등장하는 불가리아 배우 마리아 바칼로바 등이 영화 비평가들이 선호하는 배우들이었다면서 “아카데미 수상을 할 가능성도 꽤 높아보인다”고 밝혔다.
‘미나리’는 ‘노마드랜드’,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맹크’ ‘원 나이트 인 마이애미’, ‘더 파더’,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쥬다스 앤드 더 블랙 메시아’, ‘뉴스 오브 더 월드’, ‘프라미싱 영 우먼’ 등과 함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될 유력 작품으로 점쳐졌다.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은 ‘노마드랜드’의 클로이 자오,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의 아론 소킨, ‘맹크’의 데이비드 핀처, ‘원 나이트 인 마이애미’의 레지나 감독과 함께 감독상 노미네이트 후보에 올랐다.
‘미나리’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스티븐 연과 윤여정도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 유력 후보로 꼽혔다. 스티븐 연은 채드윅 보스먼(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앤서니 홉킨스(더 파더), 델로이 린도(다 5 블러즈), 리즈 아메드(사운드 오브 메탈) 등과 함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윤여정은 올리비아 콜맨(더 파더), 아만다 사이프리드(맹크), 엘런 버스틴(그녀의 조각들), 마리아 바칼로바(보랏 속편) 등과 함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를 유력 배우로 지목됐다.
영화는 1980년대 낯선 미국 땅으로 이주한 한인 가족의 이야기로 정 감독과 가족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냈다. 스티븐 연과 한예리, 윤여정 등이 주연을 맡았다.
‘미나리’는 최근 플로리다 비평가협회에서 각본상을 받았으며 LA비평가협회에서는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받기도 해 이미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미나리’가 기생충의 뒤를 이어 아카데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될 지 혹은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 연기상에 노미네이트 될 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는 1980년대 낯선 미국 땅으로 이주한 한인 가족의 이야기로 정 감독과 가족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냈다. 스티븐 연과 한예리, 윤여정 등이 주연을 맡았다.
‘미나리’는 최근 플로리다 비평가협회에서 각본상을 받았으며 LA비평가협회에서는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받기도 해 이미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미나리’가 기생충의 뒤를 이어 아카데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될 지 혹은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 연기상에 노미네이트 될 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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