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로 첫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회 준비단 관계자들과 상견례하기 위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으로 검찰총장과의 관계설정을 어떻게 할 예정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인사청문을 준비하고 청문회장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검찰 인사와 관련한 질문에서도 박 후보자는 "거기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각오랄 건 없고 서울고검 청사에 제 인사청문을 위한 사무실을 마련하기로 했다"며 "여러 법조 기자님들께 인사드리는 게 마땅하고 또 준비단 단장을 비롯해 여러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하고자 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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