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신축년(辛丑年) 신년사를 통해 "2023년 왕숙신도시 입주와 인구 100만 도시를 바라보며 대한민국 No.1 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확고히 다지는 희망의 해로 삼고 교통, 공간, 환경의 3대 혁신 및 복지, 그리고 약자에 대한 배려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제공=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3년 왕숙신도시 입주와 인구 100만 도시를 바라보며 대한민국 No.1 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확고히 다지는 희망의 해로 삼고 교통, 공간, 환경의 3대 혁신 및 복지, 그리고 약자에 대한 배려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 시장은 "왕숙신도시는 기존의 신도시들이 일자리도 교통 대책도 없이 배드타운으로 전락한 것과는 달리 생명산업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농생명 클러스터, 메디컬, 코스메틱, 화학 관련 기업 등 다양한 앵커 기업을 유치해서 일과 주거,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먼저 조 시장은 올해 안에 4호선 연장 진접선이 개통(예정) 소식을 전하며 "4호선 8호선 연결, 6호선 연장, 경춘선 분당선 연결 등도 차질 없이 뚝심 있게 진행해 남양주 교통체계의 획기적인 혁신을 계속 만들어가겠"고 밝혔다.

이어 "이 이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경춘선과 경의중앙선 두 축인 수도권 철도와 6개의 지하철 노선에 GTX-B노선 까지 명실상부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7개의 광역철도망을 구축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올 한해 '환경혁신'의 새바람을 일으킨 아이스팩과 스티로폼 수거 캠페인을 "'거점수거 특화사업'으로 확대하고 환경지표를 더 꼼꼼히 챙겨 생활쓰레기 20% 줄이기 목표를 달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도근린공원, 호평늘을공원 등을 올해 완공 해 공원녹지를 늘리고 시 전체의 쾌적함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