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 중인 가운데 '방역 모범국'으로 꼽히는 베트남에서도 첫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외교부는 2일 "영국에서 입국한 44세 여성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VOC 202012/01)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외교부는 "감염자는 지난달 24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입국 즉시 격리됐다"고 전했다.
9월 영국에서 처음 출현한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40~70% 전염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영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자, 영국발 입국을 금지하고 자국민 송환용 항공편만 운항하고 있다.
현재까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공식 확인된 국가는 미국을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 중동, 호주, 남미 등 전 세계 30여개국에 달한다.
한편 이날까지 베트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74명, 누적 사망자 수는 35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9734만명) 대비 발생률이 아시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 엄격한 검역과 추적 조치로 코로나19 발생을 신속하게 억제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베트남은 영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자, 영국발 입국을 금지하고 자국민 송환용 항공편만 운항하고 있다.
현재까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공식 확인된 국가는 미국을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 중동, 호주, 남미 등 전 세계 30여개국에 달한다.
한편 이날까지 베트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74명, 누적 사망자 수는 35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9734만명) 대비 발생률이 아시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 엄격한 검역과 추적 조치로 코로나19 발생을 신속하게 억제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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