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에서 의료 종사원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멕시코 당국은 2일(현지시간) 화이자-바이오앤테크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입원한 30대 여성 의사의 사례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의사는 발작과 호흡곤란, 피부발진을 겪은 뒤 동북부 누에보 레온주에 있는 한 공립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은 전날 밤 성명을 통해 "초기 진단은 뇌척수염"이라고 밝혔다. 뇌와 척수에 동시에 염증이 발생하는 병이다.


또 이 의사는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전력이 있고, 백신 접종 후에 뇌에 염증이 유발됐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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