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등 영국 매체는 영국 NHS(국민보건서비스)가 1차로 영국 전역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3만회 분량을 4일부터 배포한다고 전했다. 1차 접종 대상은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등이다.
영국 정부는 지난달 8일 접종을 시작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공동 개발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병행해 접종한다. 백신 접종자를 크게 늘린다는 전략이다. 현재 영국의 누적 접종자는 100만명대다.
인도도 이번 주 안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3일 인도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인도의약품관리국(DCGI)은 이날 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바라트 바이오테크의 백신이 긴급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세계 최대 백신회사 인도 세럼연구소에서 현지 생산되고 있다. 바라트 바이오테크는 인도 정부가 운영하는 인도 의학연구위원회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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