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에서 근무하는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 직원 200여명이 직장 내 평등과 윤리적 사업 관행을 촉진하기 위해 노조를 결성했다.
IT산업 분야는 역사적으로 노조 활동이 미미하고 노동자들의 단체 행동이 적었다. 하지만 알파벳에서 근무하는 수천명의 사람들은 구글의 성희롱 사건 처리 방식, 미군에 인공지능(AI)을 제공한 것 등의 문제를 공개적으로 비판해왔다.
구글 노조는 많은 신생 노조들과 달리 임금과 근로조건을 놓고 알파벳과 단체 협상을 벌일 계획은 아직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앞으로 구글 노조의 주장이 잘 전달될 수 있게 보다 공식적인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폴 노조 위원장과 추이 쇼 부위원장은 "우리 노조는 직원들 스스로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으며 학대와 보복, 차별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정한 임금을 받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라 실버스타인 구글 인사 운영 책임자는 "우리 직원들은 우리가 지지하는 노동권을 보호해왔다.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모든 직원들과 직접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IT산업 분야는 역사적으로 노조 활동이 미미하고 노동자들의 단체 행동이 적었다. 하지만 알파벳에서 근무하는 수천명의 사람들은 구글의 성희롱 사건 처리 방식, 미군에 인공지능(AI)을 제공한 것 등의 문제를 공개적으로 비판해왔다.
구글 노조는 많은 신생 노조들과 달리 임금과 근로조건을 놓고 알파벳과 단체 협상을 벌일 계획은 아직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앞으로 구글 노조의 주장이 잘 전달될 수 있게 보다 공식적인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폴 노조 위원장과 추이 쇼 부위원장은 "우리 노조는 직원들 스스로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으며 학대와 보복, 차별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정한 임금을 받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라 실버스타인 구글 인사 운영 책임자는 "우리 직원들은 우리가 지지하는 노동권을 보호해왔다.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모든 직원들과 직접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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