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새롬은 특유의 밝은 매력은 유지하면서, 한층 성숙하고 차분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MC들의 반가움을 샀다. 특히 2016년 싱글이 된 김새롬은 "일을 겪고 나서 뭔가 민망하고 쑥스럽다"며 "공백기를 가지며 숲 안에 들어 있었다. 공부하는 계기가 된 거 같다"고 털어놨다.
김새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김새롬'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은 쿨내 진동 슬기로운 상처 극복법을 밝혔다. 결혼반지를 녹여 목걸이 펜던트를 만든 것. 김새롬은 '어차피 '내돈내산'이니까"라며 "버리기도 애매했고 잘 극복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또 현재 이혼한 이전 부부의 모습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 중인 김새롬은 처음 섭외 전화를 받고 당황스러웠던 마음을 오픈했다. 이어 "(과거를) 묻을 수 없으니 여자 서장훈처럼 아예 아이콘이 되겠다"고 밝히기도.
2021년 새해 소망으로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꼽은 김새롬은 외국 유명 SNS 계정으로부터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받고 뜻밖의 구애에 질색했던 이유를 들려줘 현장을 초토화했다고 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김새롬은 18살에 상경해 고군분투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던 김새롬은 서러움 가득했던 일화와 함께 배우 김혜수의 배려에 감동받은 이유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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