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발생한 시위대 의사당 난입에 대해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트뤼도 총리는 뉴스1130 밴쿠버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분명히 우리는 걱정하고 있으며 시시각각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미국 민주주의 제도가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곧 정상으로 돌아올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는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불만을 품고 의사당에 난입했다. 이날 오후1시로 예정된 의회의 바이든 대선 승리 선언을 저지하기 위해 시위를 벌이다 바리케이드를 넘어 의사당 내부로 진입한 것이다.


이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상하원 의원들이 긴급 대피했고 국방부는 워싱턴D.C. 주방위군을 전원 동원시켰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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