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가 '2021 타미 힐피거 패션 프론티어 챌린지(Tommy Hilfiger Fashion Frontier Challenge)'의 참가 신청 접수를 올해 1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 글로벌 프로그램은 패션 분야에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스타트업의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 '모든 것을 환영하고 아무것도 낭비하지 말자(Waste Nothing and Welcome All)'는 타미 힐피거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토대로 지역 사회를 발전시키고, 패션업계의 더욱 나은 미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유색인종(BIPOC) 기업가를 육성하고 후원하기 위함이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타미 힐피거 패션 프론티어 챌린지는 지역 사회 내의 변화를 이끌어가는데 헌신한 사업가들에게 35만 유로를 수여했다.
타미 힐피거는 "이 챌린지는 우리 산업에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을 미치는 데 심혈을 기울이는 기업가들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라며 "올해는 BIPOC 기업가들을 후원함으로써 훨씬 더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 커뮤니티를 선보이고자 한다. 우리에게는 패션업계 전반에 걸쳐 변화를 주도할 책임이 있다. 곧 있을 타미 힐피거 패션 프론티어 챌린지를 통해 포용성과 동등한 지지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계속해 나갈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챌린지에 지원하는 여러 업체 중 최종 후보로 총 여섯 업체가 선정될 에정이며, 이들은 타미 힐피거와 외부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아 사업 계획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최종 결승 진출자들은 2022년 초에 개최 예정인 글로벌 타미 힐피거 패션 프론티어 챌린지 결선에서 권위 있는 심사위원과 청중들에게 최종 완성된 콘셉트를 발표하게 된다.
포괄성에 대한 열정을 더 고취하기 위해 타미 힐피거는 소비자 초청을 확대해 이들을 판정단으로서 올해 최종 후보 선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며, 소비자 판정단은 200개의 후보 중 50개의 후보를 선정하는 작업을 담당하게 된다. 참가자는 타미 힐피거 온라인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최소 4개의 신청서를 받게 되며 신청서는 2월 8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타미 힐피거의 미션은 제품을 만들고 제작과정을 관리하며 커뮤니티와 이해 당사자들과의 연계를 통해 주도적인 지속가능한 디자이너 라이프스타일 회사로서 모든 것을 환영하고 아무것도 낭비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타미 힐피거의 고객과 팔로워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TommyHilfiger, @TommyHilfiger 등의 태그를 사용하여 관련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