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프랑스가 제약회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의료규제기관인 HAS는 8일(현지시간) 18세 이상 성인에 대해 모더나 백신 접종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에 이은 두 번째 사용 승인으로, 이번 결정은 이번 주 유럽의약품청(EMA)이 모더나 백신 승인을 권고한 이후 나왔다.
이날 프랑스에 앞서 영국도 모더나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백신 접종전략 담당자인 면역학자 알랭 피셔는 수일 내로 모더나 백신 첫 물량이 프랑스로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더나 백신은 임상 시험에서 약 95% 예방 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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