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2 서울이랜드FC가 11년 차 베테랑 수비수 김진환(32)과 9일 1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김진환은 2020시즌 서울이랜드에 합류, 부주장 역할을 맡아 젊은 수비진에 경험을 더하며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011년 강원FC를 통해 K리그에 입문한 김진환은 K리그 통산 141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한 11년 차 수비수다. 김진환은 수비력은 물론이고 빌드업 능력과 패싱 능력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계약을 마친 김진환은 "우선 서울이랜드와 재계약을 해 감격스럽다.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시즌엔 부상 없이 꼭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는 것과 팀이 하나 되어 승격을 하는 것이 목표이자 다짐"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1시즌은 어느 해보다 중요한 시즌이다.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선수 모두 승격만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시즌 꼭 팬들께 승격이라는 선물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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