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북한의 8차 당대회 관련, "북한은 대화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은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전략도발을 하지 않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정부에 "미국 바이든 행정부와 긴밀히 공조하며 남북관계를 타개하도록 대화를 모색해달라"고 당부했고, "북한도 (남북 대화에) 호응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국내문제, 남북관계 교착 등 상황이 녹록지 않다"며 "민주당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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