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이날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통해 "1월은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성과 창출 목표를 설정하는 달"이라며 "실·국, 산하기관별로 '1기관 1AI 서비스(정책)'를 개발해서 시행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5%는 불가능해도, 50%는 가능하다'는 말이 있다"며 "50% 증가를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을 탈피해 제로베이스에서 혁신적인 방법을 찾기 때문에 오히려 가능하다는 역설적인 발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성과창출 목표를 세우도록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며 "지금과 같은 변화의 시대에는 '창조적인 파괴'가 필요하고, 혁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성과관리시스템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 2년 경험을 바탕으로 성과평가 기준과 보상을 보완발전시키고, 모든 직원들이 성과관리시스템을 신뢰해야 성과 창출 중심으로 시정이 운영될 수 있다"며 "기획조정실(평가담당관실)에서는 각 실국의 성과창출 계획을 빠른 시일 내 보완해 1월 안에 확정하고 2월부터 본격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도시라면 행정도 산업사회의 대면행정에서 벗어나 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시민편의성 제고, 예산 절감, 업무 효율성 향상 등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