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이 영국발 뿐 아닌 모든 해외 항공편 입국자에게 코로나19 음성 증명서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오는 26일부터 모든 국제항공 여행객에 대해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요구하는 명령을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CDC는 지난달 28일부터 영국발 항공편의 미국 입국 시 탑승객 전원에 코로나19 음성 증명서를 의무화했다. 그후 CDC는 계속 트럼프 행정부에 이 조치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전세계로 퍼지고 있다. 전염력이 기존의 바이러스보다 70% 강한 이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미국이 이번 조치를 강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