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22.50포인트(-0.71%) 내린 3,125.95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뉴스1
코스피가 종일 보합세를 보인 끝에 3140선에서 마감했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대비 22.34포인트(0.71%) 오른 3148.29로 마감했다.

이날 3128.26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종일 3100선을 유지했다. 장중 최고치는 3164.37, 최저치는 3109.63이었다.

이로써 코스피는 지난 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3000을 넘은 이후 8~13일까지 4거래일 연속 3100선에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87억원, 1944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373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문소매(+3.89%), 방송과 엔터테인먼트(+3.67%), 섬유, 의류, 신발, 호화품(+3.27%)이 강세를 보였다.

테마별로는 여행(+4.51%), 종합물류(+4.47%), 캐릭터상품(+3.86%)이 상승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삼성전자(-0.99%), 삼성전자우(-1.75%), 현대차(-0.77%), 셀트리온(-0.65%), 카카오(-0.66%)가 하락 마감했다.


SK하이닉스(+3.10%), LG화학(+3.95%), 삼성바이오로직스(+1.47%), 삼성SDI(+1.21%), 네이버(+3.29%)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장대비 5.41포인트(0.56%) 오른 979.13%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443억원, 25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584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