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이 설국으로 변했다. /사진=IGC NEWS INTERNATIONAL 페이스북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이 눈 천지가 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사하라 사막에 눈이 내렸다.

아프리카 대륙을 관통하던 차가운 고기압이 사막으로 이동하면서 저온 현상을 일으켰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세계에서 가장 건조하고 더운 곳 지역 중의 하나인 사하라 사막에 눈이 내린 경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80년과 2017년, 2018년에도 눈이 내렸다.

전문가들은 사하라 사막에 눈이 내린 것에 대해 기후변화 때문일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어 이런 현상이 앞으로 지구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