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새로운 변이 코로나19가 발견된 데 대해 독일 정부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너무 많다"고 우려했다. 사진은 독일 베를린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 모습. /사진=로이터

독일에서 새로운 변이 코로나19가 발견된 데 대해 독일 정부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너무 많다"고 우려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슈테펜 자이베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우리는 변이 바이러스라는 큰 위험을 안고 있는 상황"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오는 19일 연방정부·16개 주지사 회의를 주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며 정밀조사에 나서는 배경을 전했다.

앞서 독일 측은 바이에른주 가르미쉬 피텐키르헨 병원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변이 코로나19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바이러스 검사 표본에서 불규칙성을 확인했다며 "영국·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와 다른 점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독일 베를린 샤리테 병원의 감염병 권위자인 크리스티안 드로스텐 박사팀이 독일 내 발견된 변이 코로나19에 대한 정밀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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