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청 전경
충남 부여군은 산림분야에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199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모집분야는 산림 병해충 및 산불 예방활동, 숲 가꾸기 작업 등 15개 사업이며, 취약계층과 산림분야 전문가 등을 우선 채용할 방침이다.

산림보호 분야는 산불전문 진화대 146명,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 4명,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 2명, 산사태 현장 예방단 4명 등 156명을 모집한다.


산림자원 분야에는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 6명,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 8명, 숲 가꾸기 자원조사단 1명, 숲 가꾸기 패트롤 5명, 숲길 등산 지도사 1명 등 총 21명이다.
공원녹지 분야는 국토공원화 4명, 가로수 패트롤 4명, 도시 숲 관리원 10명, 도시녹지관리원 1명, 구드래 꽃단지 관리 3명 등 22명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의 생활안전을 도모하는 한편 전문인력 투입으로 산림 병해충 및 각종 재해로 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경제림을 육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