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북 안동에 위치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방문한 문 대통령은 최 회장에게 "이게 외국에서 수송해서 들어오지 않고 우리 국내에서 SK가 직접 생산해서 국내 공급이 되니까 훨씬 더 공급이 원활하게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 회장은 "이제 앞으로 2월 달에 나갈 것을 지금 다 생산에 들어가 있다"며 "허가만 주시면 2월 말에는 나갈 수 있다"고 답했다.
앞서 최 회장은 "모든 것을 그렇게 할 수는 없지만 저희가 생산하는 모든 것은 생산과 일괄형 완제품까지 해서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우리 한국이 생산능력이 뛰어나니까 글로벌 백신 회사들도 한국의 생산능력을 많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최태원 SK회장을 비롯해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 김훈 SK바이오사이언스 CTO(최고기술경영자),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나성웅 질병관리청 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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