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임기가 공식 종료되기 직전인 이날 알버트 피로 주니어(Albert J. Pirro, Jr.)의 사면을 결정했다.
피로는 친트럼프 성향의 판사 출신 폭스TV 진행자 재닌 피로의 전 남편이다. 그는 부당하게 공제를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에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같은날 이미 73명을 사면하고 70명을 감형했다. 사면 대상자엔 한때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후원자인 사업가 엘리엇 브로이디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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