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공식 취임 후 첫 트위터글을 남겼다. / 사진=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공식 취임한 뒤 공식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렸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36분 공식 트위터 계정인 '@POTUS'(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에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타개하는 데 있어서 낭비할 시간이 없다"고 썼다.

이어 "그래서 나는 오늘 대통령 집무실로 가서 미국 가정을 위한 대담한 조치와 즉각적인 구호 활동 관련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식 후 알링턴 국립묘지로 이동해 헌화 일정 등을 소화한 뒤 백악관으로 이동해 업무에 돌입한다.

그는 첫 업무로 미국의 세계보건기구(WHO)와 파리기후협정 재가입, 이민개혁을 비롯한 15개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