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임시청사 전경/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비대면·디지털 관련 직무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관련 분야 사업장에서 직무 경험을 제공할 ‘얼쑤 동래! 청년 디지털 일자리 이음 사업’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동래구에 소재를 둔 기업 중 비대면·디지털 분야 활용 직무에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사업장 5개소이며, 업무 분야는 △비대면·디지털 기술과 일 경험 직무교육을 결합할 수 있는 분야(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기존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직무(온라인 콘텐츠 제작·관리, 온라인플랫폼 구축, 비대면 고객지원 업무 등)로 단순노무 및 사무보조 업무는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청년 참여자 인건비(최대 200만원) 및 기업부담 4대 보험료(인건비의 10%)이며, 모집기간은 2월1일부터 5일까지이다. 접수방법은 전자우편 또는 동래구 일자리경제과로 방문접수 가능하며, 최종참여 기업은 서류심사를 통해 2월9일(화) 오후 4시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청년 일자리사업 운영으로 청년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은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얼어붙은 고용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역의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