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시내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택배 노동자들이 배송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2021.1.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택배노조가 파업을 하루 앞둔 28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이 추인되면 택배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게 된다.
택배노조는 이날 밤 "국회에서 노동조합, 택배사, 국토부, 국회의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6시간의 토론 끝에 잠정합의안이 도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노조 측은 긴급 확대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했고, 29일 오전 중 잠정합의안 추인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노조 관계자는 "잠정합의안이 추인되면 29일 낮 12시를 기해 사회적 합의기구 참여단체들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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