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에 따르면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부재한 가운데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이재용 부회장의 아들 등 4명이 서울 은평구 소재 진관사에 모여 백일재를 올렸다.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설 연휴까지 2주간 연장됨에 따라 직계가족만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방역지침에 따라 가족 모임과 관련해서 거주공간이 동일하지 않은 가족이 모일 경우 49재나 탈상 등의 제사에도 4명까지만 참석이 가능하다.
백일재는 불교식 전통식 제사의례로 별세한 지 100일째 되는 날 치러지는 탈상이다. 이날 백일재를 끝으로 이 회장에 대한 장례 절차는 모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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