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낚시단체 등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낚시어선 입출항이 많은 항포구에서 오는 14일까지 도내 낚시어선 838척을 대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점검반은 출항전 안전점검 실시 및 비상대응 요령 안내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 승선자 명부 작성, 신분증 대조 확인 등 이행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낚시어선업자와 낚시인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현장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키로 했다.
최정기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낚시어선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낚시인들도 안전수칙 준수와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낚시어선 생활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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