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준 국회의원/사진=의원실
국민의힘은 철도를 통해 거제와 가덕도를 연결한 후, 추가적으로 한일해저터널을 통해 일본과도 연결되는 구상을 적극 추진하기로 1일 발표했다.


서일준 국회의원도 “가덕도신공항과 남부내륙철도를 연결해 완전히 새로운 거제로 만들겠다”고 나섰다.


서일준 의원은 “오늘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밝힌 바와 같이 가덕도신공항과 남부내륙철도 연결 구상을 검토해왔고 오늘 이 구상을 발표했다”며 “거제를 중심으로 공항과 철도, 그리고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완전히 새로운 거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지난 1월 26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남부내륙철도는 가덕도신공항과의 연결을 반드시 유념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했으며, 이에 대해 철도 국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말 국토부 관계자와의 면담에서도 가덕공항과 남부내륙철도의 연결을 지속 촉구했다.


또 장기적으로 한일해저터널도 함께 추진된다.


서일준 국회의원은 “그간 지속적으로 검토해온 가덕도신공항과 남부내륙철도의 연결구상, 그리고 한일해저터널 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동력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오늘 발표는 매우 의미가 크다”며 “거제의 가치가 다시 주목 받는 계기가 되고 새로운 관광산업과 첨단산업·물류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