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월간 커넥트' 이수만 프로듀서가 'JYP' 박진영의 호칭을 부러워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시사교양 프로그램 '월간 커넥트'에서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비대면 인터뷰에 응했다.
이날 이수만은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한 노력은 어떤 게 있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제가 나이가 좀 들어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수만은 이어 "박진영도 비라고 하는 훌륭한 가수를 만들게 되는데, 비가 나와서 박진영에게 '형' 그러니까 부럽더라. 그게 참 부럽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만은 "제가 박진영을 만나서 참 부럽다고 했다. 저는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소속 아티스트들이 형이라고 안 한다. 심지어 유노윤호부터는 '아버지!'라고 하더라"라며 "아버지도 명예롭고 존경 받는 호칭인 것 같지만, '많이 늙으셨다. 우리 세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새로운 게 탄생하고 하려면 아무래도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까 젊은 세대와 소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핼러윈 파티도 하고 재미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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